식물적용학 시즌3에서는 인물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디자이너들(모두 1960년대 생) 6인을 소개하고 혜성처럼 떠오르고 있는 “무서운 신예” 1인의 활약상을 살펴본 뒤 마지막으로 에버그린의 명장 페넬러피 홉하우스와 로베르토 부를레 막스의 작품 세계를 깊이 파헤져 봅니다.
▲ 하이너 루츠와 장면주도종의 원칙 ▲ 카시안과 베티나, 숙근초 믹스의 부부달인 ▲ 톰 스튜어트-스미스, 잰틀맨 정원사 ▲ 나이젤 더넷의, 자연정원의 에센스 ▲ 페트라 펠츠, 정원박람회의 여왕 ▲ 하랄드 자우어, 신들린 디자인 ▲ 마크 크리거, 유비퀴스트 메트릭스 ▲ 무서운 신예 세베린 도시를 정글로 ▲ 명장 페넬러피 홉하우스 ▲ 명장 로베르토 부를레 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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