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프강 외메- 27세, 미국으로 건너가 50년 넘게 살았으나 끝내 완전한 미국인이 되지 못한 독일인. 정원사의 의무 연령이라는 90세에 미치지 못하고 복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로지 정원만을 위해 살았던 순수한 영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어쩌면 그것은 타향살이의 무게였을지도 모른다. 그의 정원들이 그토록 아름다웠던 것은— 어쩌면 그 그리움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라스의 황제, 그리움의 정원사
볼프강 외메를 만납니다.
Course plan
6강: 볼프강 외메, 뉴아메리칸 가든의 창시자
